2. 이해(Understanding)의 세 단계

이해는 세 단계로 viewer들에게 거치게 됩니다.

인식, 해석, 소화

첫째, 인식(Perceiving) : 이것은 무엇을 보여줍니까?

이것은 단순히 차트를 읽는 행위와 관련이 있습니다. 

이것에 대한 물음으로는

'당신이 보여주는 차트는 무엇인가요?', '묘사되는 데이터의 값에 대해 얼마나 쉽게 이해 할 수 있습니까?'

- 가장 큰, 중간 크기 및 가장 작은 값은 어디에 있습니까?

- 값의 합계는 어느 정도입니까?

- 이 값들의 순위는 어떻게 비교됩니가?

- 어떤 다른 값들과 연결된 관계가 있습니까?

여기에서 이해의 개념은 viewer가 차트를 통해 표시되는 데이터의 표현(모양, 크기, 및 색)을 인식 한 다음 수량의 추정 및 다른 값과의 관계와 같은 것으로 인식 된 값이 변환 됩니다.

둘째, 해석(Interpreting) : 이건 어떤 의미 입니까?

해석은 인식의 다음 단계로서, 차트를 읽은 viewer는 인식 된 값을 의미의 형식으로 변환 하려고합니다.

- 큰 것이 좋거나 또는 작은 것이 더 좋을수도 있습니까?

-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?

- 그 관계는 의미가 없거나 중요하지 않습니까?

- 그 범주의 쇠퇴는 특히 놀라운 일입니가?

Viewer가 그 지식을 소유하지 않은 경우, 시각화 전문가는 이 부족함을 처리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. 그들이 데이터의 시각화에서 어떤 의미를 끌어낼 수 있는지를 명확히 하는데 도움이 되는 적절한 디자인을 선택해야 합니다.

셋째, 소화(Comprehending) : 이것은 나에게 어떤 의미 입니까?

- 이것은 왜 관련이 있습니까? 무엇을 원하거나 필요합니까?

- 그것은 내가 알고 있거나 사전에 의심 되는 것을 확인했거나 새로운 지식으로 나를 깨우쳐 주었습니까?

- 이 경험이 나를 감정적인 방식으로 충격을 주었습니가?, 아니면 무관심한 느낌을 받았습니까?

- 내가 얻은 이해의 맥락이 행동을 취하도록 인도합니까? 결정을 내리거나 내 행동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가? 아니면 그 결과가 나중에 나올 때까지 실현되지 않을 수 있는 추가 지식이 있습니까?

해석을 통해 내가 이끌어 낸 통찰력과 어떻게 연관되고 반응하는가, 무엇을 추론 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.